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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매거진 추천] 걷기 좋은 길 - 소이산 생태숲 녹색길, 인왕산 자락길

 

소이산 생태숲 녹색길 

 

지역 : 강원 철원군 

코스경로 : 소이산입구 ~ 지뢰꽃길(1.3km) ~ 생태숲길(2.7km) ~ 봉수대오름길(0.8km) 

거리 : 4.8㎞ 

소요시간 : 1시 30분 

난이도 : 보통 

문의전화 : 철원군청 정책과 녹색성장 033-450-5722 

 

고려시대부터 봉수지로 활용된 소이산은 작지만 큰 산에 버금가는 조망권을 갖고 있고 태초부터 철원의 모든 역사를 품고 있는 철원의 대표 명산으로 한국전쟁이후 민간인 통제구역에 갇혀 수십 년간 일반인의 발길을 거부하며 때묻지 않은 자연 생태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녹색길 일부구간의 지뢰지대라는 위협적인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아름답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꽃에 비유해 “지뢰꽃길”이란 세부 길명을 부여하고 봉수대 오름길을 따라 소이산 정상에 도착하면 한눈에 철원평야와 평강고원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자리잡고 있다. 

 


 

 

 

인왕산 자락길 

 

지역 : 서울 종로구 

경로 : 사직단 입구~단군성전~황학정~택견 수련터~족구장~수성동계곡~윤동주 시인의 언덕~윤동주 문학관 

거리 : 3.2㎞ 

소요시간 : 2시간  

난이도 : 보통 

문의 : 종로구청 관광체육과 관광사업팀 02-2148-1863 

 

인왕산 기슭에 새로운 길이 생겼다. 아니 새로운 길은 아니다. 원래 있던 길이었으니 길을 새로 낸 것은 아니다. 동네 사람이나 알음알음 아는 사람만 다니던 길을 이어서 새로운 길을 만들었다. 흩어져 있던 구슬을 꿰어 보배로 만든 것이다.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가는 길. 그 길은 인왕산 자락길이다. 

인왕산 자락길은 종묘와 더불어 나라를 지탱하는 기둥이었던 사직단에서 시작한다. 경희궁에서 옮겨 온 황학정 활터와 택견 수련장을 지나 겸재 정선의 그림으로 유명한 수성동 계곡으로 간다. 오르고 내리고 감아 돌아가고 지루할 틈이 없는 숲길이 계속 이어진다. 윤동주 시인이 자기 이름을 써 보고 흙으로 덮었을지도 모를 시인의 언덕 아래에는 소박한 윤동주 문학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