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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히든카드가 온다 <앤트맨과 와스프>


 

·감 독 ㅣ 페이튼 리드

·출 연 ㅣ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외

·장 르 ㅣ 액션, 모험, SF

·등 급 ㅣ 12세 관람가

·시 간 ㅣ 118분

·개 봉 ㅣ 7. 4.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앤트맨이 등장하지 않았던 이유가 이번 작품에서 등장할 것인지 궁금증이 커져가는 한편, <어벤져스 4>로 이어지는 결정적 작품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어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편 <앤트맨>에서 앤트맨의 조력자로 등장한 호프 반 다인이 <앤트맨과 와스프>에서는 앤트맨의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친다. 와스프는 앤트맨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양손에 장착된 강력한 블래스터, 신체가 작아지면 나타나는 날개로 비행이 가능해 이제껏 본 적 없는 날렵하고 유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액션을 선보이는 빌런, 고스트도 사람들의 관심을 자아낸다. 범상치 않은 슈트를 착용한 고스트는 절대악이 아닌,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인해 빌런이 된 자기만의 드라마를 가진 캐릭터로, 다른 마블 시리즈의 빌런들과는 차별화된 이야기를 보여준다. 고스트는 사물을 통과할 수 있게 해주는 페이징 능력 뿐만 아니라 고스트라는 이름처럼 자신의 모습을 감출 수 있는 능력과 상대의 공격을 손쉽게 무력화시키는 막강한 파워를 지니고 있어 보는 이들의 기대를 더욱 크게 한다. 극 중 고스트가 원자보다 더 작은 입자 세계이자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사라지는 ‘양자 영역’으로 들어가고 나올 수 있는 행크 핌 박사의 신기술을 훔쳐 달아나는 모습이 등장해 궁금증을 불러모은다. 


<시놉시스> 시빌 워 사건 이후 은둔하며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고민 중이던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 앞에 정체불명의 빌런 고스트가 등장한다. 시공간의 개념이 사라진 양자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을 훔쳐 달아난 고스트를 쫓던 앤트맨과 와스프는 상상도 못했던 상황에 직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