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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장    르 | 뮤지컬

일    정 | ~1. 6.

시    간 | 토 오후 2시, 7시 / 일 오후 2시

장    소 | 계명아트센터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관람가

입 장 료 | R석 99,000원 / S석 88,000원 / A석 77,000원 / B석 66,000원

문    의 | 1599-2005


신흥무관학교는 국군의 날 70주년을 기념하며 육군본부가 제작에 참여하고 군 장병 배우들이 특별 출연하는 작품이다.

일제 강점기 최대의 항일 무장 투쟁 기지였던 신흥무관학교는 1911년부터 1920년까지 3500여명의 독립군을 배출했다. 이번 뮤지컬은 신흥무관학교의 운명과 함께 했던 실존 인물들에 대한 기록을 바탕으로 격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을 조명한다.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에 대한 메시지 전달은 물론 탄탄한 드라마적 요소와 재미를 갖췄다.


<시놉시스> 1907년, 일제는 헤이그 특사 파견을 구실로 고종을 강제 퇴위시키고 실권을 장악한다. 뒤이어 한일병합조약이 체결되자 거리는 이에 항거하는 유생들의 시신으로 뒤덮인다. 유생인 아버지의 죽음을 목도한 동규는 충격에 휩싸인다. 

이회영과 이상룡을 필두로 한 민족지도자들은 신분을 막론하고 백성이 주인 되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망명행렬을 잇고, 곧 혜란의 도움을 받아 서간도에 신흥무관학교를 세운다. 학교에는 동규와 팔도, 혜란, 나팔 등 독립을 꿈꾸는 국내외의 청춘들이 모이고, 계속되는 고된 훈련에 임하며 두터운 우정을 쌓아간다. 한편, 신흥무관학교의 움직임을 눈치챈 데라우치와 이완용은 신흥무관학교의 활동을 방해하기 위한 계책을 꾸미기 시작하는데….